생각을 키우는 창작 동화‘대머리에 꽃이 피었습니다’는 말 못 하는 꽃별이의 부모님과 식물들의 진실한 이야기를 꽃별이를 통해 독자들에게 알려줍니다. 힘없는 작은 생명체라도 사람의 목숨처럼 귀한 것이며, 마음을 열면 어떤 누구라도 진심이 통한다는 사실을 일깨워줍니다.이 책이 어린이 독자들에게 상상력이란 씨앗을 심고 창의력이란 물을 주어 생각의 나무를 키워주고, 어린이 독자들이 크게 자란 나무에 올라 더 멀리 세상을 바라보길 바랍니다.
엄마 아빠는 바보같애!떡빼 총각님, 떡이나 빼세요!길동아! 내가 비밀하나 알려줄까?꾳별이의 소원머리에서 자라는 풀잎말을 탄 꽃 통역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