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습속 2 : 용례, 매너, 관습, 모레스, 그리고 도덕의 사회학적 중요성
윌리엄 그레이엄 섬너 저/김성한,정창호 공역 한국문화사
분야
아카데미 > 경상계열
1872~1909년까지 예일(Yale)대학교 교수를 지낸 미국의 사회학자이자 경제학자이다. 미국 사회학의 창시자로 불리기도 하는 그는 집단이 공유하고, 사회의 유지·발전에 힘이 되는 ‘습속’(folkways)이라는 단어를 최초로 사용했으며, 다윈 진화론의 기본 틀을 개인뿐만 아니라 사회를 설명하는 데 적용한 것으로도 널리 알려져 있다. 대표적인 저술은 『Folkways』(1906)이며, 이외에도 『Andrew Jackson as a Public Man』 (1882), 『What social class owe to each other』(1883)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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