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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명
상대를 기쁘게 하는 대화법
쿠라 타다오 저 스타북스
분야
비즈니스 > 화술/협상/회의진행
꼭 전해야 할 것은 말이 아니라 진심이다
하지만 어눌한 화술로 전한다면 진심이 반감되어 버린다
전달하는 방법을 확인하여 내 마음의 가치를 제대로 전달해야만 한다

사람들을 끌어모으는 말하기는 무엇이 다른가?


객관적으로 보면 거의 대부분의 사람들이 말하는 방법에 문제점을 안고 있다. 단지, 본인 스스로가 느끼지 못할 뿐이다. 녹음기로 자신의 목소리를 들었을 때의 놀라움을 당신은 기억하고 있는가? 그때까지 자신에 대해 갖고 있던 이미지와 너무도 달라 깜짝 놀랐을 것이다. ‘나의 말하는 방법’과 ‘상대방에게 전달하는 방법’ 사이에는 그만큼의 차이가 있다.
자신의 마음과 달리 상대에게 자신의 가치를 제대로 인정받지 못해 속상해하고 자신감을 자꾸 잃게 되는 사람이라면 이 책을 꼭 읽어 보도록 추천한다. 사람들이 별로 좋아하지 않는 사람, 일이 잘 풀리지 않는 사람, 기회가 좀처럼 오지 않는 사람, 연애를 해도 오래가지 못하는 사람 등의 원인은 성격에 의한 부분도 크겠지만 ‘말하는 방법’이 크게 관여되었다는 사실은 틀림없다.
『상대를 기쁘게 하는 대화법』에서는 자신도 미처 인지하지 못했던 잘못된 말하기 습관의 개선법을 설명하고, 자신의 진심을 흡입력 있게 전달하여 사람들의 호감과 신뢰를 높이는 방법을 총 7장으로 나누어 상황별로 세세하게 설명해 놓았다. 의사 전달 능력에 따라 사회생활에 있어서의 능력 발휘 또한 배가된다는 사실을 명심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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