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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역의 미라클
서상원,배윤성 공저 스타북스
분야
비즈니스 > 성공학/경력관리
시대는 우리에게 합리주의보다 익숙한 것들과의 반역을 요구한다
올바른 선택을 했든 그릇된 선택을 했든 당신은 항상 가치 있는 인간이다
나에게는 실패할 자유가 있다. 불행을 희망의 발판으로 삼는 인간이 도약해 나간다

오만을 버리고 장인(匠人)의 마음으로 노력할 때, 위대한 결과가 탄생한다
다른 사람을 실제 크기로 되돌려 놓으면 자기 자신을 비하할 일도 사라진다


사람들은 ‘만약 ~했다면 ~했을 텐데’ 하는 ‘만약 게임(if game)’을 하며 자기 자신을 나약하고 무력한 존재로 만들어 가는 경우가 꽤 있다. 이러한 바람은, 언제까지라도 자기 자신을 받아들이지 못하게 만드는 속성을 지니고 있다. 이렇게 자기 삶의 온전한 선택을 미루는 한, 언제나 현재의 자기 자신이 충분하지 않다거나 무가치하다는 생각에서 벗어날 수 없다.

이 책은 우리가 ‘있는 그대로’ 충분한 존재임을 깨닫고, 그 진실을 진정으로 받아들일 수 있도록 반복해 이끌고 지지해 준다. 인간 사회의 경쟁의식이 우리들에게 어떤 패배주의와 우열 논리를 심어 주었는지를 보고, 우리를 무력화시키는 그 어리석은 틀에서 기꺼이 빠져나오도록 하는 것이다. 한마디로 이 책은 우리의 자존감을 회복하고, 더 이상 주변 시선으로 인해 자신의 삶을 낭비하거나 소진하지 말고 스스로가 원하는 삶을 자유롭게 살 수 있도록 해 준다.

그것이 삶의 의미이기 때문이다. 『반역의 미라클』은 ‘희망의 의미’와 ‘온전한 책임’이라는 두 장으로 나누어, 첫 장에서는 위인들의 명언, 동서양 고전 속 이야기, 우화 등 다양한 사례들을 짤막하게 소개하며 꿈ㆍ용기ㆍ방향ㆍ도전ㆍ열정ㆍ성장ㆍ희망ㆍ변화ㆍ신념의 주제를 다루고 있다. 두 번째 장에서는 스스로가 ‘온전한 존재’임을 깨닫는 데서 자존감의 회복, 사랑의 존재로서 관계 맺기, 원하는 삶의 성취가 가능함을 알고 자신을 책임지는 주체로서 인생을 창조해 나가도록 관대함ㆍ사랑ㆍ인정ㆍ가치ㆍ인생이라는 주제로 이야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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