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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창조과학회 저 세창출판사
분야
어린이 > 종교/윤리/생활
성경의 6일 창조는 과학적으로 사실이었다!
진화론이 주장하고 있는 수십억 년의 연대, 그것을 뿌리째 흔든다!


수십억 년이라는 생각은 과학적인 사실들로부터 생겨나지 않았다. 이 생각은 18세기 말과 19세기 초에 이신론적이고 무신론적인 지질학자들에 의해서 개발되었다. 이들은 창조와 홍수 및 지구의 나이에 대한 성경적 설명을 명백하게 반대하는 방법으로 지질학적 관측들을 해석하기 위해서 반성경적인 철학적, 종교적 가정들을 사용했다.

하나님의 말씀은 단지 도덕적, 영적 문제들뿐만이 아니라, 역사, 고고학, 과학 등 말씀하고 있는 모든 문제들에 대한 최종적인 권위가 되어야만 한다. 수십억 년의 연대를 받아들인다면 위험에 처하게 되는 것은 성경의 권위, 하나님의 특성, 사망에 대한 가르침, 복음의 기초이다. 만약 창세기 앞부분의 장들이 진정한 문자 그대로의 역사가 아니라면, 구원과 도덕성에 대한 가르침들을 포함한 성경의 나머지 부분들에 대한 신뢰도 훼손될 수밖에 없다. 교회의 건강, 잃어버린 영혼들에 대한 복음전파의 효과, 창조주로서 하나님의 영광이 위험에 처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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