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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명문대 나만의 맞춤형 입시전략
박정훈,이훈복 공저 북오션에듀월드
분야
어린이 > 학습법
대치동 16년 입시컨설팅 전문가들에게 듣는 나만의 맞춤형 전략 수립 비법!
변화무쌍한 대입, 이제 대학은 내신 좋고 수능만 잘 봐서 합격하는 게 아니다.

입시는 ‘대박’이 될 수 없다. 철저한 공부계획과 입시전략만이 합격을 가져다준다. 이 책의 저자들은 16년간 대치동 입시전략가로 활약하고 있다. 가장 첨예한 입시현장에서 입시제도의 변화를 민감하게 직면해 왔고 누구보다 간절하게 수험생과 학부모들의 꿈과 함께해 왔다고 할 수 있다.
일반적으로 수험생들은 자신이 원하는 대학이나 학과를 갈 수 있는 실력과 준비가 웬만큼 되어 있었음에도 뛰어난 학생들도, 자신만의 개성과 장점을 갖고 있는 학생들도 입시에 실패하는 경우가 있다. 바로 전략의 부재 때문에 그렇다. 수험생의 인생과 꿈을 전제로 한 장기적인 비전을 바탕으로 체계적인 입시전략을 구체적으로 수립하지 못하거나, 막연한 요행이나 대박의 환상을 꿈꾸며 시간을 허송하는 것이다.
분명한 사실은 입시전략은 전문가만 짤 수 있는 것이 아니다. 수험생 자신과 학부모들이 조금만 관심만 가지면 누구나 입시정보를 접할 수 있고, 전략을 수립할 수도 있다. 이 책은 수많은 수험생들과 학부모들에게 왜 입시전략을 짜야 하는지, 고교 전체 과정에서 자신의 목표 대학과 학과에 대한 입시 대비 학습프로그램과 전략을 어떻게 수립해야 하는지에 대한 친절하고 체계적인 조언을 담고 있다.

교육정책이 아무리 바뀌어도 전략만 제대로 짜면 누구나 원하는 대학에 갈 수 있다! 나의 강점과 대학의 요구 인재상에 최적의 조합을 찾는 합격전략을 짜보자!

수시 6회, 정시 3회. 이 숫자들로 수험생의 인생과 학부모의 보람이 결정된다. 그러나 대학마다, 학과마다, 전형마다 다른 수십 수백의 복잡한 대학입시 전형에는 일선 교사들도 고개를 저을 정도로 다양한 것이 현실이다.
내신성적, 자기소개서, 면접, 수능…. 대학을 먼저 볼까, 학과를 먼저 정할까? 학종으로 할까, 학생부 교과, 아니면 비교과로 할까, 특별전형, 논술로 할까? 수시냐 정시냐는 무얼 기준으로, 언제쯤 정해야 할까? 수상실적을 위한 교내상은 무얼 공략할까? 나의 강점은 무엇일까? 내가 가고 싶은 대학의 인재상은…생각하면 생각할수록 불안에 빠져들고 흔히 ‘족집게’ 컨설팅을 받으려고 번호표를 뽑고 기다리고 싶은 생각이 절로 나게 하기 때문이다.
이 책은 당장의 수시 원서접수와 수능을 코앞에 둔 수험생과 예비수험생인 중학생에서 고1, 고2들에게 차분하게 대학 입시에 대한 검토의 시간을 준다. 또한 자기 점검과 분석을 통해 입시에 대한 수험생과 학부모들의 착각과 오해와 불안을 모두 풀어주는 한편, 최종 합격을 위한 각각의 계획을 학기별, 매월 마다 고교 전체과정에서 하나의 방향성을 가지고 집중적으로 성취할 목표를 확인할 수 있게 해준다. 이 책 한권이면 나와 대학의 최적의 조합, 오직 나만을 위한, 내 꿈을 위한 맞춤 입시전략을 세워 합격의 기쁨을 맛볼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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