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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명
통쾌하게 한마디
이남훈 저 책이있는풍경
분야
비즈니스 > 화술/협상/회의진행
직장인들이 사표를 쓰는 이유는 무엇일까? 2012년, 국내 직장인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바에 따르면 51.3%가 ‘상사가 기분 나쁘다고 트집 잡을 때’라고 했고, 다른 조사에서는 응답자의 46.3%가 자신의 인격을 무시하는 상사 때문에 회사 다니기 싫다고 꼽았다. 상사와의 마찰은 스트레스로 이어지기도 하는데, 스트레스를 받는 원인 중 대부분이 상사의 말(87.8%)이다. 포부를 갖고 들어간 회사였지만 출근하기 싫어지는 직장인들. 그들 앞에는 죽도록 짜증나지만 매일 얼굴을 봐야 하고, 그 때문에 사표까지 쓰게 하는 직장상사가 있다.

이 책은 ‘통쾌한 한마디’로 상사를 움직이는 39가지 소통 기술을 소개한다. 상사와의 갈등으로 스트레스를 앓고 있는 직장인들에게 상사의 마음을 움직이고 ‘통쾌한 한마디’로 자신의 능력을 돋보이게 하는 39가지 방법을 알려준다. 저자가 그간 만난 직장인들의 노하우와 실패담, 그리고 그들만이 갖고 있는 필살기를 토대로 직장상사와의 불통을 소통으로 바꾸어주고, 용기와 열정을 잃지 않도록 도와주며, 능력 있는 직장인으로 인정받아 승승장구할 수 있는 방향을 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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