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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공신들만 쓰는 자기소개서 마스터플랜
김범수 저 더디퍼런스
분야
어린이 > 학습법
-대입담당 기자가 알려주는 자기소개서 쓰기의 노하우
<중앙일보>와 <동아일보> 교육섹션 대입담당 기자였던 저자 김범수는 현장에서 뛰던 시절 대입 특집 기사를 준비한 적이 있다. 서울대부터 웬만한 IN서울 중위권 대학까지 수십 개 대학을 포함하는 대규모 기획이었다. 저자는 기획을 하면서 시중에 나와 있는 수십 종의 자기소개서 관련 책을 모두 사서 살펴보았다. 그때 내린 결론은 ‘돈 아깝다’였다. 쓸데없이 분량만 두꺼울 뿐 누구나 다 아는 이론과 절대 도움이 안 되는 이야기로 가득했던 것.

-철저하게 How에 맞춰 쓴 자기소개서 쓰기의 비밀
실제 일선의 학생들은 How에 목말라 있다. 저자는 이 책을 철저히 How에 맞춰 썼다. 목표는 《진짜 공신들만 쓰는 자기소개서 마스터플랜》만 읽으면 누구나 쉽게 자기소개서를 쓸 수 있도록 하는 것! ‘글감 찾기 → 두괄식 쓰기 → 나열하지 않기 → 나를 평가하지 않기 → 스토리텔링 → 맞춤법’으로 이어지는 책의 내용을 따라가다 보면 독자들은 자기만의 차별화된 자기소개서를 쓸 수 있는 비밀을 알게 된다.

-학생들이 빠지기 쉬운 오류를 짚어주는 저자의 첨삭 지도
이 책의 Part 3은 저자가 현장에서 실제로 학생들을 지도한 첨삭 자기소개서를 실었다. 학생들이 흔히 빠지기 쉬운 오류와 이것을 잡아주는 저자의 첨삭 결과를 보면 자기소개서를 쓸 때 어떤 점에 주의해야 할지 실질적으로 알 수 있어 도움이 된다. 예를 들면 학생들이 흔히 빠지기 쉬운 오류 중 하나가 자신에 대한 주관적 평가를 쓰는 것이다. 자기소개서는 학생의 입장이 아닌 철저히 입학사정관의 입장에서 써야 한다. 저자는 이 점을 첨삭을 통해 학생들에게 확실하게 짚어주고 있다. 11개 대학의 첨삭 자기소개서를 읽고 나면 독자들도 자신의 자기소개서를 쓸 때 저자가 강조한 오류를 범하는 실수를 하지 않게 될 것이다.

<진짜 공신들만 쓰는 자기소개서의 비밀> 개정증보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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