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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 도전이 있었다 : 정완진의 THE CEO
정완진 저 아라크네
분야
비즈니스 > 경영
창업을 꿈꾸는 이들을 위한 희망의 메세지
“누구나 작은 씨앗은 갖고 있다”


‘아딸 떡볶이’‘카페베네’ ‘알파색채’ ‘스쿨푸드’ ‘사카’‘오니기리와 이규동’ ‘코코호도’ ‘본죽·본비빔밥’.
우리에게 친숙한 이름들이다. 이들은 어떻게 우리에게 알려지게 되었을까? 이 책에는 이 작지만 강한 기업을 만든 CEO 10인의 창업 과정과 성공 스토리가 들어 있다. 이들 또한 처음에는 작은 씨앗에 불과했다. 그러나 꺾이지 않은 도전, 고집과 외길, 정보, 시스템, 주인의식, 불굴의 의지 등으로 오늘의 성공을 이루었다. 성공보다는 좌절이, 희망보다는 절망이 더 크게 보이는 이 때, 이 책을 통해 만나는 10인의 이야기 속에서 독자들은 벅찬 희망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성공의 노하우를 전수받는 것은 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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