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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에서 문화와 예술을 바라보다 (개정증보판)
강규형 저 한국학술정보
분야
예술 > 대중문화
01 음악

수백 년 전 작곡가들이 점령한 클래식 음악 세계와 현대음악의 현황
발레 전성시대, 그리고 발레의 대중화에 대한 단상 : 국립발레단 〈신데렐라〉 공연을 보고
국립오페라단 〈사랑의 묘약〉 관람기 : 신예 가수들의 가창력 돋보인 벨 칸토 오페라의 유령 현대카드 수퍼콘서트 Ⅵ 빈 필하모닉 & 조수미 공연을 보고 : 소키에프의 조심스런 지휘, 조수미의 변신
실내악을 좋아하세요? : 서울 스프링 실내악 페스티벌
국립오페라단 Wolfgang A. Mozart 〈Idomeneo〉(이도메네오)공연평
소피아 필하모닉 내한공연 : 이영칠의 발견과 한국음악교육계의 문제점
예술가의 위대한 업적과 정치적 업보 : 윤이상과 이응노의 경우
오페라, 한국
소극장 오페라가 반가운 까닭
정명훈, 그가 있기에 행복하다
KBS교향악단의 위기
리히아르트 슈트라우스(Richard Strauss) “네 개의 마지막 노래(Vier Letzte Lieder)” : 군둘라 야노비츠(Gundula Janowitz)
신명반 컬렉션 : 모차르트, 〈피가로의 결혼〉(Le Nozze di Figaro, 1786년)
신명반 컬렉션 : 가브리엘 포레(Gabriel Faure)의 레퀴엠(Requiem)
20세기를 빛낸 장르별 명반 베스트 22 : 무대음악 편
조슈아 벨(Joshua Bell), ‘레드 바이올린’을 든 이 시대의 매력적인 아티스트
시베리아에서 온 은발의 흐보로스토프스키(Hvorostovsky)
“황금빛 훈풍”, 베이스 바리톤 브린 터펠(Bryn Terfel) 독창회
소프라노 르네 플레밍(Renee Fleming) 독창회
‘이지은’, 한국오페라계가 자생적으로 배출한 스타
테너 김영환ㆍ바리톤 고성현 듀오 콘서트
살아 있던 전설, 카를로스 클라이버(Carlos Kleiber)를 애도하며
카라얀(Karajan) : 음반에 투영된 황제의 에고
프랑코 코렐리(Franco Corelli)를 추억하며
루치아 알리베르티(Lucia Aliberti), 칼라스의 부활? 칼라스의 저주?
첼로의 매력과 베를린 필하모니 12첼리스트 앙상블
박정호의 팝스 콘서트 그리고 영원한 비틀즈
네빌 매리너(Neville Marriner) 경과 백건우의 세인트 마틴 인 더 필즈(ASMF) 내한공연
부천 필과 에디트 마티스(Edith Mathis)의 말러 교향곡 4번
리카르도 무티(Riccardo Muti)의 라 스칼라 필하모니 공연 : 지방문화 시대, 고양 어울림누리에서 맛본 음악의 향기
오페라와 합창 1 : “노예의 합창”, 베르디의 초기 애국적 오페라 속의 합창
오페라와 합창 2 : 베르디 중기ㆍ후기 오페라의 합창
오페라와 합창 3 : 바그너 오페라 속의 합창, 〈방랑하는 화란인〉과 〈탄호이저〉
오페라와 합창 4 : 바그너 오페라 속의 합창 2, 〈로엔그린〉부터 “파르지팔”까지
셰익스피어와 음악

02 문화·예술

기초학문 없이는 소프트파워도 없다
한국영화, 규제와 보호만으론 경쟁력 못 키운다
대학가요제, 그 열정 어디 가고…
‘논다는 것’의 참된 의미를 아십니까?
정철과 음악사랑 : 서울 스프링 실내악 페스티벌
재즈파크와 신홍순
짜릿한 상상 : 국립극장과 나
소프트파워, 문화퓨전 그리고 매력국가
엘리아 카잔(Elia Kazan)과 매카시
전위예술의 가능성과 한계 : 백남준 예찬과 미래주의의 본질
사진 산문집 파리의 투안 두옹(Paris, Tuanh Duong)
어느 호모 루덴스의 음악사랑 이야기

03 스포츠

야구 돔구장 건립, 더 이상 공수표 안 돼야
“축구는 축구로서 즐겨라”
[내 마음속의 별] “찼다 하면 차범근” : 골목축구 꼬마들의 영웅 ‘백넘버 11’
메이저 리그의 스테로이드 파문 : 돈, 명예, 여자를 앞에 둔 악마와의 거래
한신 타이거스 센트럴 리그 우승이 갖는 의미
한 위대한 서사시의 대본 : 김병현과 밤비노의 저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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