억대의 빚을 떠안은 저자가 자신 만의 업을 찾아 하나의 기업을 이루기까지의 과정을 소설형식으로 풀어낸 자기계발서이다. 실제로 저자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한 자전적 소설이기도하다. 저자는 보통 사람과 부자 사이에는 엄연한 차이가 존재한다고 말한다. 그것은 바로 자신만의 업을 찾은 사람과 그렇지 못한 사람의 차이라고 설명한다. 그리고 이 책에서 ‘자신의 것’을 찾을 것, 비즈니스를 만들 것, 그것을 시스템으로 완성할 것이라는 업을 찾는 세 가지 비법을 설명하고 있다.
prologue
Part 01 나를 찾아서
짊어진 짐
교통사고 마이니치 신문보급소 CEO 사토 다카시 그 일
주식회사 모리
출근 나의 것 찾기 전단지
비즈니스를 위한 네 기둥
사토의 퀴즈 복귀 첫 번째 P, Prepare 두 번째 P, Planing
세 번째 P, Practice 네 번째 P, Promotion 시간 vs 부
Part 2 비즈니스를 찾아서
상사맨 Prepare
컴백홈 앙케이트 케이블모뎀 나이트메어
황무지 Planning
재회 Go! Las Vegas 비즈니스를 찾아서 2라운드
병문안 실마리
첫걸음 Practice
우사장 불편한 길 태클 눈높이 영업
인연 Promotion
마이 파트너 배신 죽음
Part 3 시간을 이기는 부자
보물찾기
Tina 게스트하우스/첫 번째 M Half Way 게스트하우스/두 번째 M Tea Horse 게스트하우스/세 번째 M
시스템 만들기
3M 처음부터 다시
5년 뒤
Epilogu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