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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샘물
민병준 저/사진 대원사
분야
예술 > 대중문화
1980년대 대학 시절부터 전국의 명산과 명승지를 두루 답사하였고, 「월간 사람과 산」 취재기자를 거쳐 1997년 히말라야의 낭가파르밧(8,125m)을 등반한 후 「월간 사람과 산」 편집장을 지냈다. 이후 「월간 마운틴」 편집장과 「월간 아웃도어」 편집주간을 역임했다. 1990년대 후반부터는 「대동여지도」를 들고 백두대간을 비롯해 이 땅의 산하를 두루 다니며 발품을 팔았다.
저서로는 『해설 대동여지도』, 『백두대간 가는 길』, 『백두대간 수첩』, 『한국의 아름다운 강』, 『대한민국 산 여행』, 『한 권으로 보는 그림 한국지리 백과』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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