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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난 척 하면 뭐가 어때서?
장하영 저 스타북스
분야
비즈니스 > 화술/협상/회의진행
잘난 척은 긍정의 에너지, 그리고 말 한마디의 담긴 마법
“앞으로 빛나는 일들로 가득할 텐데, 잘난 척 좀 하면 어때서”


만약 역학자로부터 “앞으로 3년간 좋은 사람을 만나기는 어려울 것 같다”는 말을 듣는다면 당신은 어떤 기분이 들고 어떻게 행동 할까? 아마도 당신은 한동안 심리적으로 많은 혼란을 겪게 될 것이며 앞날에 대해서도 여러 가지 생각을 하게 될 것이다. 이렇게 말속에는 엄청난 힘이 존재하고 있다. 따라서 밝고 긍정적인 말은 사람들의 고민거리를 날려 보내버림과 동시에 즐겁고 알찬 하루하루를 보낼 수 있게 하는 힘을 준다. 또한 말은 상대의 마음을 움직이게도 하고, 상처받은 마음을 위로해 주기도 한다. 이처럼 언어의 힘을 기른다면 언제나 마음을 플러스 에너지로 가득 채우는 일도 간단하다. 따라서 이 책에서 소개하는 ‘행운을 끌어들이는 말’ ‘긍정적인 사람이 되는 말’ ‘기분을 진정시켜 주는 말’ ‘마음을 풀어 주는 말’ 등 단계별로 의식하며 입으로 내뱉는 말 한마디로 얼마든지 안생을 바꿀 수 있다. 이 책에는 마음의 저울을 미련 없이 던져 버리고, 밝고 긍정적인 자세로 행복한 미래를 부르는 ‘말’을 족집게처럼 골라 여기에 가득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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