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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프트파워에서 굿즈까지
고동연 저 다할미디어
분야
예술 > 예술일반/예술사
프롤로그 동아시아 현대미술에 대한 전문 비평서가 필요하다
왜 동아시아 현대미술계인가? / 왜 1990년대 이후인가? / 현대미술에서 ‘동아시아성’은
어떻게 규정되어야 하는가? / 제목 ‘소프트 파워에서 굿즈’: 어디에서 유래하였는가?

제1장 로컬 소프트 파워의 전 지구적인 해석: 도쿄 팝아트와 오타쿠의 배신
엘리엇의 《바이바이 키티》
1965세대와 오타쿠 미술의 등장
무라카미의 ‘소프트 파워’
엘리엇의 ‘로컬’ 아이다
비서구권 예술대중화 전략의 음과 양

제2장 일본식 대안공간과 커뮤니티 아트의 시작: 나카무라 마사토
1990년대 일본 미술계와 거리 예술전
맥도널드에서 ‘아키하바라’로
일본식 대안공간의 한 유형: 코만도 N
도시 재개발과 커뮤니티 아트센터: 3331 아트 치요다
대안적 전시공간의 존립과 커뮤니티 아트의 미래

제3장 1990년대 대안적 전시장으로서의 마켓플레이스와 중국의 실험예술
《중국현대예술전》 이후: 대안적 전시장의 등장과 중국 미술계
새로운 역사 그룹: 맥도널드를 침투하다
《슈퍼마켓 예술전》과 상해 쇼핑센터
2000년대 중국미술계의 전 지구화와 중국의 실험예술

제4장 중국 미술 속 메이드인 차이나 현상과 중국의 노동자
국경을 넘나드는 오브제와 중국의 현대미술
아이웨이웨이의 [해바라기씨들]
니하이펭의 ‘파라프로덕션’
대안적인 자본주의 체제를 향하여

제5장 도심 속의 예술과 장소성의 해체: 종로 예술 및 전시기획 소사
종로: 구도심의 틈새 공간
최정화의 [모텔 선인장]과 종로 속 ‘또 다른 공간’
옥인콜렉티브: 옥인동을 떠나다
7 1/2의 《암호적 상상》과 ‘나사시’
종로는 누구를 위하여 죽음의 종을 울리는가?

제6장 《굿-즈》 이전: 홍대 앞 2세대 대안공간의 예술대중화와 자기조직화 전략
대안공간 ‘무용론’
2000년대 중반 2세대 대안공간의 등장
홍대 앞 젠트리피케이션
대중문화기획을 표방하며: 프레파라트연구소
온라인 갤러리를 통한 예술대중화: 갤러리킹
홍대 앞 소상공인 보호운동으로: 그문화
홍대 앞 2세대 대안공간으로부터 배우다

미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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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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