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짙은 회색의 새 이름을 천천히
김동숙 저 푸른사상
분야
아카데미 > 의학계열
1969년 서울에서 태어나 서울시립대학교 수학과를 졸업했다. 2011년 『경상일보』 신춘문예에 단편소설 「매미 울음소리」가 당선되며 등단했다. 2019년 경기문화재단 문학창작집 출간지원에 소설집 『짙은 회색의 새 이름을 천천히』가 선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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